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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지금 사면 늦은걸까? 클레이(KLAY)에 대한 생각, 시총과 상장


다양한 파트너쉽을 보유한 클레이튼 생태계

1.

많은 한국 사람들이 코인을 시작하면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클레이튼 및 클레이(KLAY)에 관심을 갖는다.

나는 2월달쯤부터 클레이에 대한 투자를 고민했지만 아직까지 매수한 적이 없었는데

그 이유로 높은 시총과, 매년 3%의 추가발행량이 있었다.

예를 들어 클레이 현재 시총이 대략 8조쯤 되는 거 같은데,

이는 카카오게임즈의 두배 가량 되는 시총이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물론 최근에 오른 시총이지만)

시총이 8조면 매년 추가 3%의 발행은 대략 3억개다.

3억개는 현재 기준으로 1조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다.

매년 1조정도 되는 회사 하나가 생성되는 셈인 것이다.

그리하여 투자를 하지 않았었는데..

계속해서 고공행진하는 클레이 가격에 조금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다.

먼저 코인의 유통 시총과 주가를 지닌 기업의 시총을 단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막말로 비트코인 시총이 테슬라를 넘어섰다고 해서 그게 테슬라를 뛰어넘는 수익구조든 뭐든 있다는 뜻이 아니다.

고로 코인의 시총과 기업의 시총은 대하는 관점을 달리해야한다.

현재 비트코인은 유통되고 있는 달러나 위안화 등 화폐를 위협하는 새로운 화폐의 자리에 서있으며

금을 대체할 수 있다는 디지털 금 취급을 받는다.

이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은 은, 구리 정도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고로 시총은 무한정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코인은 가치를 만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시총을 높이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에 따라 시총을 계산해 기존 주식 시장의 기업과 비교하는 짓은 코인의 급등락을 예상하는 척도로만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아무튼 이런 생각에 클레이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보게 되었다.

아직 늦지 않은 것 같다.


2.

 

클레이튼은 아직 상장된 거래소가 몇 없다.

소수의 해외 거래소(비트렉스, OKEX 등)과 코인원에 상장한 것이 전부다.

이는 앞으로 카카오의 힘을 등에 업고 상장할 여력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또한 클레이튼은 협력 업체가 상당히 많고 만약 바이낸스라도 상장하는 날엔 상당한 급등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그를 노리고 현재 꽤나 올랐음에도 매도하지않는 홀더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이 업비트나 바이낸스 상장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투자하지않은 우리에겐 다행히도..상장하지 않았다 아직!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가 오기전에 미리 매집해놓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장빔을 꿈꾸며...

 

 

그리고 클레이튼 생태계는 이미 클레이 스왑과 디파이 풀을 구축해놓아서 국내 DEX, Defi의 중심에 서있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클레이 스왑, 오르빗, 파트너사 등등을 찾아보면 재밌을 것 이다.

마침 어제와 오늘 클레이튼 가격이 꽤 내려온 상태라 위와 같은 생각들이 들었다.

 

클레이튼은 코인원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코인원 거래량이 제일 크다.

매수를 생각 중이라면 코인원 거래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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