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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TSMC? 삼전 올해 주가 분석

1.

삼성전자 일봉

강한 저항라인 도달하여 8만원선은 어지간해서는 지켜줄 것으로 예상됨.

8만원 아래로 흐를 시 손절

횡보가 길어질 경우 올해 여름쯤 상승 추세선과 닿을 때까지 수렴한 뒤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78611i

 

"이번만큼은 심상치 않다"…'3중 악재' 닥친 삼성전자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이번만큼은 심상치 않다"…'3중 악재' 닥친 삼성전자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인텔, 일부 CPU 생산 TSMC에 맡긴다 삼성과도 협업 의사 나타냈지만 비(非)핵심칩에 한정될 듯 미국정부의

www.hankyung.com

인텔 파운드리 진출이 삼성에 악재로 작용될 가능성이 크므로 현재 이런 악재들의 반영으로

주가의 상승 추세는 멈출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횡보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TSMC와 삼성과의 협업을 어떻게할지 구체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기사들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중.

 

 

팻 겔싱어.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매출 기준) 인텔의 팻 겔싱어 대표(CEO)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래 사업 전략인 'IDM(종합반도체기업) 2.0'을 발표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고객사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만들어주는 것) 사업 진출 선언이 주목을 받았다. 인텔은 올해 200억달러(22조6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애리주나주에 파운드리 공장 2곳을 짓기로 했다.

이날 겔싱어대표(CEO)는 “반도체 생산의 아시아 의존도를 낮추고 본국 생산시설을 확충할 것”이란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전략무기’로 불리는 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텔을 앞세워 미국 정부가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자국 반도체 제조업 육성 정책과 이에 따른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진출은 '2030년 파운드리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에 '득보단 실이 많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